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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남서쪽 마라도 앞의 모래가 많은 바닷가 마을 '모슬포항'
  • 이문구 기자
  • 등록 2024-05-08 11: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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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v세종=세종/이문구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남서부 지역의 대표적인 항구이자 최남단 어업 기지인 모슬포항. 


모슬포항. [사진-etv세종]

모슬포항. [사진-etv세종]

경매에 오른 갈치들. [사진-etv세종]

정기 항로가 일찍 트여서 1918년에는 일본 오사카 항로가 개통됐고, 1971년 1종 어항(지금의 국가어항)으로 지정, 1991년에는 남항과 북항을 완공했다.


모슬포항. [사진-etv세종]


모슬포항. [사진-etv세종]


모슬포항. [사진-etv세종]

모슬포항. [사진-etv세종]


‘마라도’와 ‘가파도’로 가는 배가 운항되고 있으며 방어, 옥돔, 자리돔 등 다양한 어종이 서식해 황금 어장으로도 알려져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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