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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국 신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26일 취임
  • 이문구 기자
  • 등록 2024-02-26 22: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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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v세종=세종/이문구기자] 박영국 신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26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26일 박연문화관 누리락 공연장에서 열린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5대 박영국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 대표이사는 이날 최민호 세종시장에게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박연문화관 누리락 공연장에서 재단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은 직원들의 환영 메시지를 시작으로, 박 대표이사의 취임사,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재단에 다르면 직원들은 희망의 의미를 담아 박 대표이사에게 바라는 바를 영상으로 전했고, 박 대표이사는 직원들과 한 명씩 악수하며 화답했다.


이날 박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재단의 운영 방향으로 ▲재단 역량 결집 통한 위상 제고 ▲대외활동 반경 확대 ▲직원 사기 제고 등 3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재단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시민이 행복한 품격있는 문화도시 세종’을 비전으로 삼아 세종시 문화관광 전문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범충청권 문화관광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작지만 강한 조직으로 성장시키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또한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업무환경을 만들어 재단이 누구나 근무하고 싶어 하는 선망의 직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국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6년 2월 25일까지 2년이며, 1회 연임 가능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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