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v 세종=특집/단독/김헌태 기자] 지난해 집중호우와 잦은 비로 공기가 3개월 정도 지연된 금강 보행교가 드디어 10월 말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내년 3월 초 정식 개장을 앞둔 금강 보행교가 일반 시민에 개통되면 세종시민은 물론이고 전국적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1053억이 투입된 전국 유일의 금강 보행교 개통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헌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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