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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핫플레이스, 경주 황리단길
  • 이문구 기자
  • 등록 2023-04-12 09:56:57
  • 수정 2023-04-12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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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v세종=세종/이문구기자] 세계 최고의 고분도시 경주! '문화재보호구역'으로 묶여서 수십 년 동안 개발은 커녕 집이 허물어져도 수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던 낡은 한옥들이 즐비한 황남동


황남동에 특색 있는 카페와 서점, 음식점이 속속 들어서고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이태원의 '경리단길' 같다며 어느 순간 '황리단길'로 불리기 시작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옛 건물에 젊은 감각이 입혀지면서 트렌디한 가게들은 물론 한옥 사이로 능이 보이는 색다른 풍경까지 경주만의 독특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4월 7일 오후 경주의 핫플레이스인 황리단길이 MZ세대들로 가득하다. [사진-etv세종]

4월 7일 오후 경주의 핫플레이스인 황리단길이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etv세종]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있는 경주 황리단길. [사진-etv세종]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있는 경주 황리단길. [사진-etv세종]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있는 경주 황리단길. [사진-etv세종]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있는 경주 황리단길. [사진-etv세종]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있는 경주 황리단길. [사진-etv세종]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있는 경주 황리단길. [사진-etv세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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