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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주상절리'의 바다에 가다
  • 이문구 기자
  • 등록 2023-04-11 13:29:21
  • 수정 2023-04-11 13: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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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v세종=세종/이문구기자] '주상절리' 하면 우리는 흔히 천연기념물 제421호로 지정된 제주도 서귀포의 문섬, 범섬 천연보호구역을 연상한다. 


주상절리는 용암이 흐르다 상부와 하부의 온도 차 등으로 인해 수직 형태로 굳든지, 지각의 틈새로 삐져나오면서 수평 형태로 굳어 바위가 된 것이다. 


역사문화도시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동해바다로 이어지면서 천연기념물 제536호로 지정된 지정된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주상절리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경주시 양남면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 안내도. [사진-etv세종]

부채꼴 주상절리. [사진-etv세종]

주상절리 전망대. [사진-etv세종]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주상절리. [사진-etv세종]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주상절리. [사진-etv세종]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주상절리. [사진-etv세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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